Vision AI

근육 줄기세포 배양 중 해조류 비드 흡착률 추적

근육 줄기세포 배양 과정에서 해조류 비드(alginate bead 등) 가 세포 표면에 얼마나 흡착되었는지를 자동으로 정량 분석함으로써, 배양 조건 최적화 및 비용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AI 기반 관측 시스템입니다.

산업분야

바이오

도입비용

750만원

도입기간

2개월

발주처

(주)씨OO

작동 프로세스

  1. 이미지 촬영: 배양 접시(또는 웰) 내 세포-비드 혼합 시료를 일정 간격(예: 일 단위 또는 시간 단위)으로 현미경 영상으로 촬영합니다.

  2. AI 분석: 촬영된 이미지에서 세포 영역과 비드 영역을 구분하고, 비드가 세포에 흡착된 영역 및 개수를 인식합니다.

  3. 흡착률 계산: 전체 세포 면적 대비 흡착된 비드 면적의 비율을 % 단위 흡착률로 자동 산출합니다.

  4. 최적 조건 탐색: 시간 경과에 따른 흡착률 추세를 분석하여, 최단 시간 내 목표 흡착률에 도달 가능한 배양 조건을 제안합니다.

  5. 종료 타이밍 알림: 설정된 흡착률 기준 달성 시점에서 AI가 자동으로 알림을 제공하여, 불필요한 배양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주요 모델 특징

  • Interactive SAM 기반 마스크 라벨링: SAM(Segment Anything Model)을 활용해 세포 및 비드 영역의 마스크를 인터랙티브하게 생성하여, 라벨링 효율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 Albumentations 라이브러리 활용 데이터 증강: 조명 변화, 블러, 대비 조절, 랜덤 회전/스케일 변화를 적용해 현미경 환경의 다양성을 반영하고, 모델의 일반화 성능을 강화했습니다.

  • ResNet-34 인코더 기반 U-Net: ImageNet 사전학습 파라미터로 초기화된 ResNet-34를 인코더로 사용한 U-Net 구조를 적용해, 세포와 비드의 세그멘테이션을 정밀하게 수행했습니다. 이로써 픽셀 단위의 흡착률 계산이 가능해졌습니다.

2,700만

2,700만

0.42초

0.42초

단일 이미지 평균 처리 시간

연구 재현성 확보

배양 진행률을 사람이 측정하게 되면 변동계수(CV) 12-15% 수준으로, 사람마다 적정 배양 시점을 판단하는 과정에서 오차가 누적됩니다. AI 판독 시 CV를 5% 이하로 줄일 수 있어, 통계적 신뢰도를 높이고 필요한 샘플 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연구에 필요한 샘플 수를 최대 80%까지 절감할 수 있습니다.

연구개발 속도 개선

기존 수작업 방식으로는 배양 진행률을 판단하는 과정에 이미지 1장당 30-60초 가량 소요되었습니다.
AI를 통한 자동 분석 공정을 도입하는 경우, 1장당 0.3-1초 소요되어, 최대 100~200배 빠르게 연구개발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활용 분야

본 기술은 해조류 비드 흡착률 추적을 넘어 다양한 세포‐비드 상호작용 및 세포 부착/결합 분석 분야에서도 응용될 수 있습니다.

  • 바이오소재 접착성 평가: 새로운 하이드로겔, 생분해성 비드 등의 세포 유착성 평가에 활용하여, 스크리닝 기간을 단축하고 정량화를 자동화

  • 약물 부착/흡착 분석: 비드가 아닌 약물 캐리어 입자(나노입자, 리포좀 등)의 세포 흡착 혹은 결합률 분석에도 응용 가능

  • 조직 공학 및 세포 스캐폴드 접착성: 인지된 세포 부착 영역 및 밀집도 변화를 분석하여 스캐폴드(지지체) 설계 피드백 정보로 활용

  • 다양한 세포 유형 적용: 근육 줄기세포 외에도, 신경세포, 줄기세포, 상피세포 등 다양한 세포 줄기계에서 비드 흡착성 변화 분석

  • 자동화 배양 시스템 통합: 배양기(Incubator) + 현미경 자동 이미지 취득 시스템 + AI 분석 시스템이 연결되어 실시간 피드백 제어형 배양 시스템 구현 가능